앨범소개
거리의 악사 '좋아서 하는 밴드'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상큼하면서 설레임이 가득한 노래!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오래되었지만 편안한 것 에도 싫증이 느껴질 수 있다.
새로운 것, 처음 보는 것 들 반짝 반짝 빛이나 나도 모르게 끌리는,그래서 가지고 싶고 만지고 싶은 것들... 흔들리는 순간들...
새로운 사랑에게 첫 걸음을 내민 연인의 두근거리는 모습을 노래에 밝게 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