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AMPAIGN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전자기기, 배터리, 포장재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용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소니코리아는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정부에서 할당하는 연간 회수량을 달성해 왔습니다.
2012년에는 사원이나 지역 주민에게 폐전기 전자기기 재활용에 대한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전자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그 활동의 폭을 소니의 그룹 회사, 사원의 친구, 그리고 다른 단체로 넓혀왔습니다.
2016년에는 "모두가 함께 행동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캠페인을 「Action Really Together (ART)」프로그램으로 변경하고 이를 통해 폐가전을 수거하였습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고, 기증품은 굿월스토어를 통해 장애인 재활교육에 기여함 등 환경을 보호하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RT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가능한 환경보호 기여 프로그램입니다. 지구에 대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캠페인 안내 및 적극적 참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9 ART캠페인 성과
2019 ART(Action Really Together)캠페인에 135명이 참여하여 폐가전 1,117Kg과 기증품 1,593점을 수거하였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장애인일자리 창출에 아래와 같이 기여하였습니다.
ART캠페인 성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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